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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분장실에서 묻지마 칼부림을 당한 규현

대주주 산타 2023. 11. 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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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오후 6시 즈음 30대 여성이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뮤지컬 공연 배우 분장실에 침입하여 규현을 비롯한 배우들에게 흉기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구현은 손가락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흉기를 휘두른 여성은 배우들과는 일면식이 없는 관계로 나타났으며, 이날 공연을 보고 나서 분장실에 찾아가 해당 이러한 행태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현재 해당 여성이 무슨 이유로 배우들을 협박했는지와 정신질환 이력과 흉기를 구한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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