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뮤니티에 자영업자 A씨가 올린 글이 다른 자영업자들의 큰 공감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A씨는 “여러 번 데였다.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 실력도, 능력도 없으면서 권리만 찾을 줄 아는 세대”라며 “아닌 애들도 많다는 거 당연히 알지만 요즘은 진짜 너무 심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어 “책임감 같은 거 바라지도 않는다. 본인 일 1인분만 제대로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얘네들한텐 어려운가 보다. 1을 가르쳐줘도 0.5밖에 못 한다”며 “어떻게 하면 꿀 빨다가 집에 갈 수 있는지만 고민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예의에 대한 소양도 부족하고 말했습니다.그는 “예의라도 있으면 아쉬운 대로 쓰겠는데 그런 것도 없다. 서로에 대한 배려가 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