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슈·시사

블랙핑크 재계약 소식에 폭등하는 YG엔터, YGPLUS

대주주 산타 2023. 12. 6. 10:31
반응형

YG엔터테인먼트의 가장 큰 변수이자 리스크로 남아있던 블랙핑크 재계약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블랙핑크 멤버 전원은 YG엔터에서 그룹활동을 이어 나가기로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YG는 이로써 자사 최대 IP(지식재산권)를 지켜내게 됐습니다.

이에 와이지엔터와 YG PLUS는 그동안의 하락에 대한 분을 풀듯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블랙핑크는 YG의 지원을 받아 신규 앨범을 발매하고 초대형 월드투어를 돌 예정입니다.

 

그리고 와이지엔터가 선두에 나서며 주가가 폭발적으로 상승하자, 뒤를 이어 다른 엔터주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