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올해 2분기에 주요 신작 게임을 3종 출시한다고 밝혔었습니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레이븐2' 등이죠. 아스달연대기:세개의세력은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들에게 soso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물론 여기서 쏘쏘하다는 평가는 게임이 괜찮았기보다는 그냥 그저 그랬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나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같은 경우는 대부분 호평을 하였습니다.최근 게임업계는 양산형 게임을 계속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웹툰 원작의 스토리를 잘 구현하고 그래픽과 연출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대체적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갓 출시한 따끈따끈한 '레이븐2'에 대한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레이븐2는 ‘2015 대한민국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