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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사퇴 후, 조 바이든 근황

대주주 산타 2024. 8. 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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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치매설은 바이든이 대통령직을 맡음과 동시에 계속해서 제기되었습니다. 

 

전설의 악수 두번 짤입니다. 

그리고 혼자서 악수를 건내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죠

 

그런가 하면 단어를 선택하지 못하고 얼버부리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타격이었던 것은 트럼프와의 대선토론에서 횡설수설하며 패배가 확실시 되는 표정이었습니다.

 

누가 봐도 이미 대선은 물건너 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고령의 나이로 더이상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하기 어렵고, 지지율이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자 대선 후보에서 사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 미니멀라이프를 즐기시는 중입니다. 

 

싱글벙글 자전거를 타면서 한손으로 인사하는 여유까지 있으심

그리고 해리스를 지지하기 위한 자리에서 일부러 트럼프의 이름을 틀리게 말함ㅋㅋㅋ

 

이정도면 본인도 즐기고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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