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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중국, 치사율 100% 변이 코로나 만들었다.

대주주 산타 2024. 1. 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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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가짜광기와 진짜광기를 넘어선 절대영역의 광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GX_P2V'라고 불리는 바이러스를 직접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전 세계를 고통과 슬픔으로 밀어 넣었던 코로나19의 치사율 100% 버전입니다.

 

즉, 걸리면 무조건 죽는다는 겁니다.

 

중국의 연구진들은 지난 4일 '코로나19 연관 천산갑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related Pangolin Coronavirus) 연구 결과를 생물학 논문 공유 사이트인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에 게재했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GX_P2V'라고 불리는 바이러스를 인체와 비슷하게 조작한 실험용 쥐 4마리에 주입했더니, 8일 만에 모든 쥐가 죽었다고 합니다.

 

 또 중국의 연구진은 쥐들의 뇌를 인간의 유사한 유전적 구성을 갖도록 조작하여 바이러스를 투입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쥐의 체내로 흘러간 바이러스는 폐, 뼈, 눈, 뇌 등으로 퍼져갔고 급격한 체중감소와 체형변형 증상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내 쥐들의 움직임은 상당히 느려졌고, 죽기 전날에는 눈이 하얗게 변하며 죽어갔다고 합니다.

 

이런 중국 연구진의 발표에 학계는 '과학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다', '끔찍한 연구이다', '연구의 생물안전성 수준과 주의사항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이런 광기어린 행동을 멈추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발견을 넘어선 코로나 제조라니, 진짜 미쳤다', '짝퉁이 아닌 진짜 메이드인 차이나', '자진해서 바이러스를 만드는 최초의 국가', '생화학 무기로 사용할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국제적으로 처벌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무튼 진짜 어메이징한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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