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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아시안컵 조별리그에 우리나라는 만년 꼴찌인 '말레이시아'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승부도 무승부지만, 3골을 먹혔다는 것이지요.
이에 말레이시아 감독인 김판곤 감독의 평가는 올라가고, 우리나라 대표팀 감독인 클린스만의 평가는 절하되기 시작했습니다.
말레이시아와의 경기력이 졸전을 보이자, 많은 사람들이 16강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사우디와 호주를 꺾고서 요르단과 4강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감독인 클린스만 감독의 전술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클린스만에게 사실 전술 따위는 필요없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피지컬로 찍어눌러버리면 되기 때문이죠.
패스 받아서 띄운 뒤에 돌려차기
머리만 살포시 갖다대기.
오버헤드킥
그냥 실력으로 압살시켜버리면 된다는...
이러니 무전술이 전술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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